티스토리 툴바


'fooooot story/south africa'에 해당되는 글 43

  1. 2007/11/11 township
  2. 2007/10/28 빠아아아앙 (2)
  3. 2007/10/27 district 6
  4. 2007/10/27 어린 아이들의 보호받을 권리를 위하여 공개하지 않습니다.
  5. 2007/10/27 Township
  6. 2007/10/27 Signall Hill
  7. 2007/10/27 Bokaap

township

2007/11/11 23:12 | Posted by eeeS

그들은 이런 곳에 삽니다. 벽에 곰팡이가 피고, 페인트 칠이 벗겨지고, 내 방보다 약간 큰 방 한 칸에 한 가구도 아닌 여럿 가구가 함께 산다고 했습니다. 세간 살이가 얼마 없음에도 짐을 짊어지고 산다는 말이 이해가 갈 정도로 비좁게 살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 사진의 공간은 아, 딱히 뭐라고 불러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집 문을 열고 처음 발을 들여놓는 공간이라 거실이라고 해야할 지, 세제와 빨래감들이 있는 것으로 봐서 세탁 공간이라 해야할 지, 아니면 그나마 테이블이 여럿 놓여있어 식당이라고 해야할 지, 저 구석에 수도꼭지가 있는 것으로 봐서 간이 세면 공간이라 해야할 지...

그래도, 그럼에도 그들이 행복한 이유는,
해가 드는 유일한 공간인 저 작은 창가에,
꽃 화분 몇 개 놓아두고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과 희망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잠시나마 그들을 안타깝게 여겼던 마음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어쩌면 그들은 제가 누리지 못하는 다른 많은 것들을 누리고 있는지도 모르니까요.

빠아아아앙

2007/10/28 01:42 | Posted by eeeS
2006.12.20

기차 한 대가 뿌우연 연기를 내뿜으며 천천히 내달릴 것만 같은 철길.

district 6

2007/10/27 03:54 | Posted by eeeS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Township

2007/10/27 03:4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Signall Hill

2007/10/27 01:55 | Posted by eeeS

2006.12.29
그냥 이런 평화로움이 좋아서 굳이 혼자라도 올랐다.
혼자 이 언덕에서 엽서 쓰고, 산책하고, 사진찍고, 저 나무 밑에 드러누워 낮잠자고...
시간이 훌쩍 지나더이다.

Bokaap

2007/10/27 01:46 | Posted by eeeS

TAG Bokaap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