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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ooot story/palau'에 해당되는 글 13

  1. 2007/11/17 The Importance Of Being Idle - OASIS
  2. 2006/02/15 building a house
  3. 2006/02/08 Ngardmau Waterfall
  4. 2006/02/08 Jordan
  5. 2006/02/07 no boundary
  6. 2006/02/05 Rock Islands
  7. 2006/02/05 jellyfish

The Importance Of Being Idle - OASIS

2007/11/17 20:39 | Posted by eeeS

I sold my soul for the second time
Cos the man, he don't pay me
I begged my landlord for some more time
He said “Son, the bills are waiting”

My best friend called me the other night
He said “Man, you crazy?”
My girlfriend told me to get a life
She said “Boy, you lazy!”

But I don't mind
As long as there's a bed beneath the stars that shine
I’ll be fine, if you give me a minute
A man's got a limit
I cant get a life if my heart's not in it

I don't mind
As long as there's a bed beneath the stars that shine
I’ll be fine, if you give me a minute
A man's got a limit
I cant get a life if my heart's not in it

I lost my faith in the summer time
Cos it don't stop raining
The sky all day is as black as night
But I'm not complaining

I begged my doctor for one more line
He said “Son, words fail me”
It ain't no place to be killing time
But I guess I’m just lazy

I don't mind
As long as there's a bed beneath the stars that shine
I’ll be fine, if you give me a minute
A man's got a limit
I cant get a life if my heart's not in it

building a house

2006/02/15 10:06 | Posted by eeeS

Koror에서 집을 짓고 있는 사람들.
사바나스러운 환경에서 이렇듯 집을 짓는 건 또 다른 기분일 것.
카메라를 들이밀자 환호하던 아저씨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맑다...

Ngardmau Waterfall

2006/02/08 01:03 | Posted by eeeS

카메라가 젖을까 옷에 꽁꽁 싸매고 가서 폭포 뒤에서 찍은 사진.
박지성 나오는 hite 광고같이 되어버렸다. 킥
저 폭포 아래에 있으면 그야말로 aqua massage.
정말 시원~~~하다!

Jordan

2006/02/08 00:54 | Posted by eeeS



North Beach Cottages의 귀염둥이 Jordan.
유난히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던 녀석은 카메라를 치워버리자 "Smile Finished!"라고 이내 아쉬워한다.
자연과 함께 살아서인지, Jordan은 새가 지나가면 새 소리를 냈고, 물고기를 보면 물고기를 좇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바다에 들어가 노는 것을 좋아했다. 옷이 젖거나 말거나. 저 코코넛은 공 대신 사용하는 장난감.
그래도 역시 남자 아이인지라, 배에 상당히 애착을 보이며, 기어이 배 안 조종석에 앉아보고 나서야 만족스런 표정을 지어보였다.

no boundary

2006/02/07 23:40 | Posted by eeeS

하늘이 바다고, 바다가 또 하늘이더라.
높고 낮음의 경계가 없이, 오로지 푸르름만이 있을 뿐.
해먹에 누워 바라보니, 이 곳이 천상낙원이 아니겠는가.



North Beach Cottages에서 아침에 일어나 바라본 풍경.

Rock Islands

2006/02/05 16:18 | Posted by eeeS

막 rock island 투어를 떠나면서, 얼마나 이 파아란 물에 감동했었는지...
하늘도 파랗고 바다도 파랗고 섬도 푸르고.
이 세상에 이런 곳이 있구나 싶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워서 끊임없이 셔터를 눌러댔더랬다.

jellyfish

2006/02/05 16:07 | Posted by eeeS

Palau에는 jellyfish lake가 있는데, 이 해파리들과 함께 춤을 추듯 수영할 수 있는 곳이다.
해파리들은 자고로 톡 쏘아서 사람을 꼼짝 못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들은 워낙 오랫동안 천적없이 고립된 곳에서 살은 지라 쏘는 법을 잊었단다. 그래서 전혀 인간에게 해롭지 않아.
여튼, 이렇게 큰 놈부터 정말 핀 머리 사이즈만큼 작은 놈까지. 다양한 크기의 해파리들과 수영한 건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만져보니 물컹거리고 미끈미끈거리는데, 나름 귀여워서 수영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킥.
암튼, 이 해파리는 나랑 수영한 녀석이 아니라, 수족관에서 유유히 떠다니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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