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fooooot story/norway'에 해당되는 글 26

  1. 2005/12/13 북위 68도
  2. 2005/07/10 Closing time
  3. 2005/07/10
  4. 2005/07/10 moms
  5. 2005/07/10 하늘 plus
  6. 2005/07/10 the Monolith @ Vigeland Sculpture Park
  7. 2005/07/10 오누이

북위 68도

2005/12/13 10:30 | Posted by eeeS
어제 갑자기 올려다 본 지도에서 Tromso의 위치를 확인하고는 내가 정말 높은 곳까지 올라갔었구나 실감했다.
노르웨이 지도에서 보던 Tromso의 위치와, 유럽 전체지도에서 보던 그 곳의 위치는 그 느낌이 현저히 달랐다.
내가 정말 미쳤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아마 내가 Tromso에 가기 전에 그 지도를 봤더라면, 아마 지레 겁을 먹고 안 갔을 지도 모를 일이다. 그냥 말로 북위 68도 라고 하는 것과, 그 큰 지도의 꼭대기에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보는 것은 정말 다르니까.
하지만, 정작 그 곳의 추위는 지금 이 곳의 추위보다 덜 했고, 나는 또 그 곳이 그립다. 사람들은 내가 전생에 북유럽에서 살았을 거란다. 아직도 노르웨이를 포함한 그 북유럽에 열광하는 것을 보면...



Closing time

2005/07/10 01:44 | Posted by eeeS

저러니 내가 쇼핑도 제대로 못 했지
the last morning @ Oslo


오슬로에서의 여행은 정말 시간과의 싸움이었다.
워낙에 보고 싶었던 박물관이 많았던 터라, 하루에 박물관만 돌아다니기에도 시간은 빠듯했다.
오전 10시 느즈막히 문을 열어서는 대개 4시에서 5시면 다 닫아버려서, 하나의 박물관에서 다른 박물관으로의 이동시간을 최대 줄여보고자 어찌나 달리기를 해댔던지. 슬슬 걸어다니는 사람들과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그렇게 박물관들을 보고 나면, 쇼핑을 하기가 참으로 어려웠다. 이 집이 오슬로에서 제일 유명한 기념품 가게였는데,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이른 아침 이렇게 사진 한 장으로 대신해야 했다...


2005/07/10 01:42 | Posted by eeeS

오슬로에서의 마지막 아침.
꼭두새벽같이 일어나 동네 한 바퀴 돌다
눈이 부셔 더 이상 걸음을 옮길 수 없었던 찰나.


moms

2005/07/10 01:39 | Posted by eeeS

비겔란트 공원에 놀러온 엄마들
사실, 앞 쪽 모습을 찍고 싶었으나 선뜻 카메라를 들이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택한 것이 뒷모습.
그래도 썩 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하나...
나도 나중에 아이낳고 저렇게 유모차를 끌고 나갈 공원이 집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하늘 plus

2005/07/10 01:17 | Posted by eeeS


저렇게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면
하늘에 닿을 수 있을까...

오누이

2005/07/10 01:09 | Posted by eeeS

@ the Vigelandsparken, Oslo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