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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지름신이 강림하셨다.

2008/08/19 21:43 | Posted by eeeS
에... 오늘은 PowerShot SX100 IS를 카드로 확 긁어버렸다.

뭐, 데스크탑은 6년 반을 썼으면, 바꿔줄 만 했고, 카메라는 DSLR을 선물받은지 2년 밖에 안 되었으나, IXUS400을 산 시점이 5년 3개월 전인 것을 감안한다면, 그다지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겠으나. (게다가 DSLR은 아버지께 다시 돌려드렸다.)
문제는 두 놈을 한 시점에 샀다는 것. 나는 앞으로 3개월간 긴축 재정에 돌입해야한다. 대대적인 긴축. 정말 매일 도시락 싸고, 버스타고, 걷고 해야할 듯. ㅋㅋㅋ
그래도 앞으로 다가올 날이 걱정되기보단, 당장이 행복하다. :D

+ 무게도 가벼운 것이 줌도 어찌나 잘 되는지. 이뻐 죽겠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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